“취청오이 사랑해주세요” 구례농협, 소비촉진 온힘

입력 : 2020-05-20 00:00 수정 : 2020-05-21 00:09


전남 구례농협(조합장 조재원)이 최근 구례군(군수 김순호)·구례군시설원예연합회·구례농협오이공선회와 함께 본점에서 ‘2020년 오이데이 맞이 기념행사’를 열었다(사진).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오이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구례농협은 오이데이(5월2일)를 기념해 지역특산품인 <취청오이> 2000개를 지역주민에게 나눠줬다.

김순호 군수와 조재원 조합장 등 참석자들은 시식회에서 오이를 직접 맛보며 <취청오이> 소비촉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례농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대형마트를 순회하는 판촉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조 조합장은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자란 구례 오이는 달고 깊은맛이 일품”이라면서 “이뇨, 갈증 해소 등에 탁월한 <취청오이>가 전국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구례=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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