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협 ‘풍광수토’ 쌀 영남권 공략 힘 모아

입력 : 2020-05-20 00:00

부산·경남 마트에 1만포 공급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와 손잡고 전남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의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두 기관은 최근 부산 현지 물류업체인 서인인터내셔널(대표 우현호)의 공급망을 활용해 부산·경남 중대형마트에 <풍광수토> 10㎏들이 1만포 공급에 들어갔다(사진). 도는 영남권 내 <풍광수토>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소비자 증정용 양파 구입비와 벼 품종 <신동진> 스티커 제조비를 지원했다. <풍광수토>는 전남농협이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전개한 후 영남권에서도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

우현호 대표는 “<풍광수토>의 균일한 미질과 탁월한 밥맛이 소문을 타면서 영남권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공격적인 사은행사가 이어진다면 <풍광수토>의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전남도·지역농협과 협업을 펼친 결과 <풍광수토> 매출액이 지난해 100억원을 넘어섰다”면서 “<풍광수토>가 고품질 쌀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의 마음에 자리매김하도록 품질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무안=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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