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 팔 걷어

입력 : 2020-05-20 00:00

경북도·의성군·경북농협 사과 열매솎기 작업 도와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의성군(군수 김주수), 경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도기윤)가 농촌일손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경북도청·의성군청 공무원과 경북농협 직원 등 160여명은 14일 의성군 옥산면 일대 사과농장을 방문해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사진). 특히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들도 먼 길을 달려와 일손을 돕고 사과 작황도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

옥산면 감계리에서 1만9800㎡(6000평) 규모로 사과농사를 짓는 남영우씨(60)는 “열매솎기 작업이몰려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때에 도와 군·농협 등이 도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일손돕기 현장에는 이철우 지사, 도기윤 본부장, 김주상 NH농협 의성군지부장, 김창숙 새의성농협 조합장, 강정미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 등이 참여해 일손을 도우며 농가를 격려했다. 도 본부장은 “앞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농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일손부족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성=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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