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농협, 테크노밸리지점 개점…“새 도약 토대 마련”

입력 : 2020-05-18 00:00
길정섭 충남농협지역본부장(왼쪽 네번째부터), 한상기 아산 둔포농협 조합장, 오세현 아산시장, 추욱 충남도 농림축산국장 등이 둔포농협 테크노밸리지점 개점을 축하하며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금융창구·상담실 등 갖춰 인근 종합청사 건립 추진



충남 아산 둔포농협(조합장 한상기)이 8일 테크노밸리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에 위치한 테크노밸리지점은 150㎡(46평) 규모로 금융창구와 상담실·현금자동입출금기(ATM) 4대를 갖추고 주민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개점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추욱 충남도 농림축산국장, 길정섭 충남농협지역본부장, 민병억 농협중앙회 이사(천안 직산농협 조합장), 충남도·아산시 의원, 면내 기관·단체장, 전국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둔포농협 임직원,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테크노밸리지역은 산업단지를 포함해 1만여세대의 아파트단지·원룸촌·미군 렌탈하우스 등이 들어서며 인구가 급속히 증가해 경제활동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둔포농협은 테크노밸리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인근 부지를 매입, 하나로마트·주유소 등을 갖춘 종합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기 조합장은 “이번 개점은 둔포농협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동시에 테크노밸리 시대를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고객 만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이승인 기자 sil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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