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공동마케팅 강화 다짐

입력 : 2020-05-18 00:00
자두전국협의회 회원 농협의 조합장들이 자두 소비촉진을 위해 공동마케팅을 대대적으로 벌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자두전국협의회 정기총회

할인판매·수출확대 계획



자두전국협의회(회장 이정복·경북 김천 농소농협 조합장)는 13일 칠곡 참품한우타운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마케팅에 힘쓰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7월4~17일과 18~31일 두차례에 걸쳐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자두 판촉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 기간에는 NH농협카드 등을 통해 할인 판매 프로모션에 참여해 자두 홍보와 소비촉진 운동도 벌일 방침이다.

또 홍콩을 비롯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시장으로 수출물량을 늘려 국내 가격 지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실익증진을 도모한다는 복안도 마련했다.

이정복 회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회원간의 정보 교류와 공동마케팅 추진으로 소비촉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과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이 신규로 가입해 자두전국협의회 회원인 농협은 16곳에서 18곳으로 늘어났다.

칠곡=오현식 기자 hyun2001@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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