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농협 여성조직, 곰취 등 강원지역 산나물 팔아주기 총력

입력 : 2020-05-13 00:00
박준식 서울 관악농협 조합장(앞줄 가운데)과 주부대학동창회·부녀회 회원들이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여성조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 산나물 팔아주기에 발벗고 나섰다.

관악농협 12개 주부대학동창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7~10일 농산물백화점 야외매장에서 ‘삼척농협(조합장 이규정) 산나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곰취·명이나물 등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준비한 물량은 완판됐다.

박준식 조합장은 “최근 언피해와 산불, 코로나19 후유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직거래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농협은 제철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며 산지농협의 고충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일 기자 cs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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