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있고 튼튼한 유성농협 ‘주목’

입력 : 2020-05-13 00:00
대전 유성농협 류광석 조합장(앞줄 오른쪽 네번째부터)과 이현상 상임이사,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응원 현수막을 내건 본점 앞에서 최고의 농협을 만들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23년째 ‘클린뱅크’ 달성

조합원엔 영농자재·보험 지원 전 사업장 방역·소독 ‘안심’



대전 유성농협(조합장 류광석)이 우수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조합원·고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유성농협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D그룹 전국 1위)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재무상태와 고객서비스, 리스크관리, 영업능력, 핵심인재 양성 등 32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호금융부문 최고의 상이다.

유성농협은 이와 함께 22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 유지, 23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이라는 쾌거도 이뤄내며 창립 이래 가장 내실 있고 튼튼한 농협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유성농협은 본점과 11개 지점, 하나로마트 3곳, 자재센터를 기반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우수 농축산물 공급, 영농 지원, 사회공헌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용사업의 경우 조합원·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 올 3월말 기준 상호금융예수금 평잔 6498억원, 대출금 5429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7%, 21%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나로마트 매출도 2억700만원이 늘어난 30억6300만원을 기록했다.

유성농협은 최근 영농자재 지원(30만원 한도)과 단체상해보험(장제비 플랜) 가입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펼치는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 작업을 모든 사업장에서 매일 실시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극복 염원을 담은 응원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류광석 조합장은 “유성농협이 성장해온 가장 큰 비결은 지역주민과 조합원·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튼튼한 농협을 만들가는 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승인 기자 sil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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