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농협, 1억4000만원 상당 약제살포기 등 제공

입력 : 2020-05-13 00:00
변익수 충북 청주 내수농협 조합장(두번째줄 왼쪽 여섯번째)이 ‘초정약수 참드림쌀’ 생산 농민들에게 농업용 펌프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 청주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조합원 영농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수농협은 최근 청주시 북이면 국제종합기계 충북영업소에서 <초정약수 참드림쌀> 생산 농민을 대상으로 1억4000여만원 상당의 농기계를 지원했다. 지원 농기계는 약제살포기 62대와 측조시비기 13대다. 또 폭염·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고자 0.5마력의 농업용 펌프 420대도 <초청약수 참드림쌀> 재배농민 420명에게 각각 한대씩 지원했다. 이들 장비는 NH농협 청주시지부(지부장 정태흥)와 함께 7000만원가량을 들여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북이면 채소류 재배농장을 찾아 수확작업을 도왔다. 봉사활동엔 변익수 조합장을 비롯해 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변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실익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청주=김태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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