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한들농협 ‘해담쌀’ 모내기 도와

입력 : 2020-05-11 00:00
조명언 전남 강진한들농협 조합장(가운데)이 조생종 ‘해담쌀’ 벼 재배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모판을 나르고 있다.

고품질 조생종 쌀로 평가받아 판로 확보 통해 농가소득 지지



전남 강진한들농협(조합장 조명언)이 조생종 쌀 브랜드인 <해담쌀>로 농가소득 지지에 나섰다.

강진한들농협 임직원은 최근 첫 모내기에 나선 <해담쌀> 벼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농협에 따르면 <해담쌀>은 미질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 쌀로 평가받는다. 특히 추석 전 햅쌀용으로 출하할 수 있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데다 농번기 노동력을 분산하는 효과까지 있다.

강진한들농협은 현재 ㈜두보식품과의 계약을 통해 <해담쌀> 판로를 상당 부분 구축해놓은 상태다.

조명언 조합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이문수 기자 leemoonsoo@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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