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코로나19 피해 농가 지원 강화”

입력 : 2020-05-11 00:00

경북농협운영협의회 개최

박태준 의장 재추대도 결정


경북농협운영협의회(의장 박태준·경산 진량농협 조합장)는 최근 경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도기윤)에서 제1차 운영협의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해 농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사진).

협의회는 전국의 범농협이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경북농협에 기탁한 1억7100만원의 성금을 도내 157개 지역 농·축협에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청도·봉화 지역에는 추가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여수신 금리 인하에 따른 대응 방안 ▲예금보험료 한시적 유예 ▲온누리상품권의 농협 전 매장 사용 허용 추진 ▲원로 조합원 자격기준 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운영협의회에서는 박태준 조합장을 의장으로 재추대했다.  

안동=오현식 기자 hyun2001@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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