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농협 농촌일손돕기 ‘온힘’

입력 : 2020-05-04 00:00
강필규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오른쪽)과 손명환 대전농협 노조위원장(왼쪽) 등이 충남 천안시 성환읍 배농가에서 배꽃 인공수분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지역 농협 임직원들, 농가 찾아 영농작업 구슬땀
 


대전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윤상운 대전농협지역본부장과 손명환 대전농협 노조위원장, 송용범 서대전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은 최근 고구마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강필규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 등 40여명과 충남 천안 성환농협(조합장 차상락) 임직원들은 4월14일 배농가 5곳을 찾아 배꽃 인공수분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필용 농협대전공판장 사장과 임직원·중도매인 등 50여명도 이날 세종공주원예농협(조합장 박승문) 배작목반원들과 함께 배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했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20여명은 4월16일 고추농가를 찾아 고추대 뽑기작업을 도왔다.

윤 본부장은 “대전지역 범농협은 ‘농민이 행복한 농토피아(農+Topia)’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천안=이승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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