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적 농업 육성…장애인 등 자활·치유 도와

입력 : 2020-04-06 00:00 수정 : 2020-04-07 00:00

농장 5곳 선정…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에 1억씩 지원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사회적 농장’ 5곳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사회적농업 육성에 나선다.

사회적 농업은 장애인·고령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농업을 활용한 돌봄·자활·치유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사회적 농장은 이런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농업경영체가 운영하는 농장이다.

경남도는 2월21일까지 사회적 농장 육성 지원사업에 신청한 16개 농장 가운데 5개 농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농장은 클라우드베리농장(김해)·대감영농조합법인(김해)·내화목장(양산)·다락골농원(함양)·별빛담은마을(함양)이다. 이들 농장에는 1억원씩 모두 5억원을 지원한다. 대상 농장은 사회적 농업 운영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농장운영과 시설개선 등에 지원금을 활용하게 된다.

이명은 도 농업정책과 주무관은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해 사회적 농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회적 농장을 매년 5곳씩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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