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농협, 하나로마트 개점…로컬푸드직매장 마련

입력 : 2020-04-06 00:00

12억 들여 467㎡ 규모 조성 중소농 판매확대 기여 기대




전북 군산 회현농협(조합장 김기동)이 최근 조합원 숙원사업인 농협하나로마트(사진)를 신축 개점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된 회현농협 하나로마트는 회현면 대정리 2665㎡(806평) 부지에 연면적 467㎡(141평)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은 정육·수산·채소·곡물·과일 등 품목별로 분류해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특히 매장 내에 숍인숍(Shop in Shop·매장 내 점포) 형태의 로컬푸드직매장이 들어서 중소농가의 판로 제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동 조합장은 “하나로마트가 농축산물과 공산품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조합원의 여가와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현농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점 행사는 열지 않았다.

군산=황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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