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환자분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입력 : 2020-03-25 00:00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왼쪽 두번째부터)이 한마음창원병원을 찾아 하충식 이사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부곡병원 등 지역병원에 생활필수품·의료용품 전달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는 지역 내 병원을 잇달아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동석 농협은행 경남영업부장은 9일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대응병원으로 지정된 국립부곡병원(원장 정영인)을 방문해 정영인 원장을 면담하고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과 함께 의료용품을 전했다.

현재 국립부곡병원에는 청도대남병원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39명이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이다.

정 원장은 “농협은행의 따뜻한 지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우리 병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5일에도 경남영업본부는 코호트(집단) 격리 중인 한마음창원병원(이사장 하충식)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의료진과 환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한술 본부장은 하충식 이사장에게 200명분의 수건·휴지·면도기 등 생활필수품을 건넸다.

하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농협은행이 따뜻하게 격려해줘 힘이 난다”며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농협은행은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녕·창원=노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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