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백만송이 팔아주기 운동 ‘훈훈’

입력 : 2020-03-25 00:00
서울 송파농협 하나로마트 거마지점에서 이한종 조합장(왼쪽 두번째부터), 이대엽 서울농협지역본부장 등이 ‘백만송이 팔아주기’ 행사를 하고 있다.

송파농협, 4월말까지 진행
 


서울 송파농협(조합장 이한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송파농협은 18일 하나로마트 거마지점에서 이한종 조합장, 이대엽 서울농협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만송이 팔아주기’ 행사를 갖고, “농가에겐 판로를, 고객에겐 아름다운 꽃을 저렴하게 살 기회를 주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조합원 농가는 프리지어·패랭이 등을 한단에 5000원씩 판매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송파농협 15개 신용점포와 3개 하나로마트에서 4월말까지 진행된다.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농촌 지원’이라는 도시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백만송이 팔아주기’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농협은 2018년 5월 본점 하나로마트 개점 이후 전국 농·축협 20여곳의 농특산물 판로 지원을 위해 ‘팔도농산물 코너’를 상시 운영하는 등 도시농협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상일 기자 csi@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