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대구·경북에 코로나19 성금 쾌척

입력 : 2020-03-20 00:00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왼쪽 세번째부터), 안현구 한국양토양록농협〃, 이대엽 서울농협지역본부장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극복을 기원하며 대구농협·경북농협에 성금 3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19개 농·축협 3500만원 모아



서울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극복 기원과 ‘함께하는 농협’ 실천을 위해 대구농협(1500만원)과 경북농협(2000만원)에 성금 3500만원을 전달했다.

16일 지역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안현구 한국양토양록농협〃, 이대엽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서울지역 19개 농·축협이 뜻을 모아 함께 출연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이 본부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서울의 모든 농·축협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 서울농협은 협동정신 이념을 발휘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일 기자 cs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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