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농협, 관악구 소외계층에 온정

입력 : 2020-02-21 00:00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가운데)과 이대엽 서울농협지역본부장(왼쪽)이 박준희 관악구청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쌀 20㎏들이 100포대 전달 농산물직거래장터 개장 추진



서울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18일 ‘관악구와 함께하는 2020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안용승 조합장은 이대엽 서울농협지역본부장과 함께 관악구청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kg들이 100포대를 박준희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앞서 안 조합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남서울농협과 관악구가 힘을 합쳐 남현동 예술정원(사당역 5번 출구)에 농산물직거래장터 개장을 추진하자”고 관악구에 건의했으며, 박 구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서울농협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해마다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삼계탕 나눔행사 등을 진행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상일 기자 cs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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