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경북지원 영양분소 본격 가동

입력 : 2020-01-24 00:00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왼쪽 여덟번째부터)와 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이 농관원 경북지원 청송·영양사무소 영양분소 개소식에서 기념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 등 가능 지역농민들 불편 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경북지원 청송·영양사무소 영양분소가 14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영양분소가 설치됨에 따라 영양군민들은 앞으로 멀리까지 가지 않고도 농업경영체 등록과 변경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영양분소는 영양읍 서부리에 위치한 영양군로컬푸드직매장 2층에 입주했다.

농관원 경북지원은 2013년 10월 청송·영양사무소 건물을 신축하고, 소재지를 청송읍에서 진보면으로 옮기면서 영양분소를 폐쇄했었다. 이에 따라 영양지역 농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업기관과 관련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분소 재설치를 줄기차게 건의해왔다. 개소식에는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 오도창 군수,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 노수현 원장, 김형준 NH농협 영양군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 군수는 “농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영양분소 개소를 계기로 농업·농촌에 활력이 넘쳐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오현식 기자 hyun2001@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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