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농협 등 제주감귤 홍보 앞장

입력 : 2020-01-24 00:00
양산해 한국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장(오른쪽) 등이 15일 수원농협 세류하나로마트에서 감귤 판촉행사를 하고 있다.

농촌지도자 제주·수원 연합회와 협력

하나로마트서 할인판매·시식 등 진행
 



“새콤달콤 제주 감귤 많이 드세요.”

농협과 농민단체가 협력해 경기 수원에서 ‘제주 감귤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NH농협 수원시지부(지부장 노종배)와 수원농협(조합장 염규종)은 한국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회장 양산해)·수원시연합회(〃 심언영)와 손잡고 15일 수원농협 세류하나로마트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감귤 생산농민 10여명과 노종배 지부장, 염규종 조합장 등이 참여해 시식코너를 운영하며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제주에서 직송한 감귤 5㎏들이 500상자를 마트 고객들에게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양산해 회장은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농가들을 위해 판촉행사를 마련해준 농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농협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 연간 34t의 쌀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주 지역농협과 직거래로 연간 130t의 감귤을 가져와 판매하는 등 ‘협동조합간 협동’을 실천하고 있다.

노 지부장은 “지역농협·농민단체 등과 협력해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유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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