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듬뿍 담아 쌀강정 만들었어요”

입력 : 2020-01-13 00:00
이용진 울산 울주 서생농협 조합장(앞줄 왼쪽부터)과 문병용 울산농협지역본부장, 김형진 NH농협 울주군지부장, 정해진 주부대학총동창회장이 쌀강정을 만들고 있다.

서생농협, 15년째 설맞이 행사 쌀·참깨 등 지역농산물 이용

저소득층 등 불우이웃에 전달 따뜻한 사회 만들기 힘 보태
 



울산 울주 서생농협(조합장 이용진)은 6일 서생면 신암마을 경로당에서 ‘2020년 지역사랑 설맞이 쌀강정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2~7일 6일간 이어진 행사에는 이용진 조합장, 문병용 울산농협지역본부장, 김형진 NH농협 울주군지부장과 서생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정해진) 회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서생농협은 2006년부터 쌀강정 만들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서생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참깨·검은깨로 쌀강정을 만들어 절반은 저소득층과 불우이웃 등 150여가구에 나눠주고, 나머지는 판매 후 수익금으로 고추장을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주부대학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이지만 정을 나누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울주=노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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