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도, 우리 돼지고기 안전성 알리기 나서

입력 : 2019-12-04 00:00
최근 ‘제24회 강원도 농어업대상 시상식’이 열린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최문순 지사(왼쪽부터)와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함용문 강원농협지역본부장(맨 오른쪽) 등 참가자들이 돼지고기 소비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한돈협회와 시식행사 열어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강원농협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고통받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와 강원농협은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회장 배상건)와 함께 최근 ‘제24회 강원도 농어업대상 시상식’이 열린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백령아트센터와 춘천 명동을 동시에 찾아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최문순 지사,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곽달규 강원도농업인단체 총연합회장, 박재복 도 농정국장, 함용문 본부장, 최종신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최 지사와 한 도의장은 직접 머리에 돼지탈을 쓰고 시상식 참석자와 시민들에게 한돈으로 만든 육포 등을 나눠줬다. 또 철원에서 생산된 삼겹살을 시식하는 행사를 펼치며 돼지고기 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도는 또 18개 시·군에서 지역별 수시 가두 캠페인, 주 1회 이상 구내식당 한돈 먹는 날 운영, 릴레이 한돈메뉴 회식 및 생산자단체와 연계한 지역 농·축협 할인판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춘천=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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