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햇쌀’ 경남 최고 품질 쌀 영예

입력 : 2019-12-02 00:00
경남도가 11월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19년 경남 우수브랜드 쌀’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도, ‘우수브랜드 쌀 평가’ 시상 단일품종 34개 브랜드 중 선정

수상 브랜드 수도권 홍보 계획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참햇쌀>이 ‘2019년 경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경남도(도지사 김경수)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우수브랜드 쌀 중 일반쌀부문 대상은 <참햇쌀>, 최우수상은 <지리산함양 황토쌀>(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우수상은 ▲<토요애 쌀>(의령농협 라이스센터) ▲<해조은들 하동꽃쌀>(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억만금 영호진미>(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가 각각 받았다. 또한 소비자 선정 우수 기능성 쌀은 <갈색 가바쌀>(농업회사법인 ㈜두보식품)이 선정됐다.

도는 11월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 업체에 각 2000만원의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했다.

이번 우수브랜드 쌀 선정은 도내 전체 161개 쌀 브랜드 중 단일품종 브랜드 34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12월27~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설맞이 명절선물전’에 이들 브랜드 쌀을 출품할 예정이다. 또 도 주관 행사와 부산·서울 등 대도시 특판행사에도 참여시켜 홍보와 특판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정곤 도 농정국장은 “경남 쌀 브랜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가공시설 현대화와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확충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창원=노현숙 기자 rhsoo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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