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개도국 지위포기 대책 마련해달라”

입력 : 2019-12-02 00:00 수정 : 2019-12-02 23:45
경기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포기에 따른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지역 농·축협 조합장들 정부에 ‘농업피해 대책’ 촉구



경기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정부에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포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11월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농·축협 조합장과 NH농협 시·군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을 개최했다. 조합장들은 “개도국 지위를 포기하면 농업강국들과의 협상에서 관세 및 보조금 감축, 수입 농축산물 확대 등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업과 농가의 피해를 줄일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 조합장들은 19일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농정해양위원회에 WTO 개도국 지위포기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남창현 본부장은 “조합장 포럼은 2016년 7월 발족된 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면서 “계통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경기지역 농업과 농촌·농협 발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은암·유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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