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2만3000명 발길

입력 : 2019-11-25 00:00
14일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 폐막식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왼쪽 첫번째)과 배우 안성기(〃 세번째), 김동호 영화제 조직위원장(〃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황리 폐막…영화 73편 소개 토크콘서트·VR체험도 진행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4일 폐막했다. 32개국 73편의 영화를 비경쟁 방식으로 소개한 이번 영화제는 2만3000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좌석점유율 84%를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와 문학의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진행된 영화제는 토크콘서트와 워크숍·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또 가상현실(VR) 영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라운지를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김동호 영화제 조직위원장(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이번 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강릉시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강릉이 세계적 명성을 갖춘 영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김윤호 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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