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밀착서비스 강화 ‘팔 걷어’

입력 : 2019-09-20 00:00
경남 거제농협 하나로마트와 영농자재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우승태 NH농협 거제시지부장(왼쪽부터), 이범석 조합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 유민선 농민신문사 감사실장이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직매장에 진열된 지역농산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거제농협, 하나로마트·영농자재센터 신축

마트 옆에 자재센터 위치 식자재·농자재 구입 편리

조합원·고객 서비스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경남 거제농협(조합장 이범석)이 숙원사업인 하나로마트와 영농자재센터를 준공하고 조합원 밀착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거제농협은 최근 본점 지하에 있던 하나로마트를 거제면 남동리로 신축 이전하고 그 옆에 영농자재센터를 새로 건립했다.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농업경제대표, 여일구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우승태 NH농협 거제시지부장, 노재하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 농민신문사 최재형 이사(통영 한산농협 조합장), 이명호 이사(경기 여주 능서농협 조합장), 유민선 감사실장, 경남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조합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거제농협은 83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지 3485㎡(1054평)에 2층 규모의 하나로마트 2609㎡(789평)와 영농자재센터 876㎡(265평)를 신축했다.

1층 하나로마트에는 정육·수산·채소·과일 등을 분류별로 진열해 고객의 이용편익을 높였다. 또한 숍인숍(Shop in shop·매장 내 점포) 형태로 로컬푸드직매장을 마련해 농가에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판로처를 제공해주고 있다. 영농자재센터는 비료·농약·농기계·사료 등 영농자재를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갖췄다.

변 시장은 “거제농협의 대형 하나로마트와 영농자재센터가 조합원과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제농협이 성장을 거듭해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조합장은 “창립 45년 만에 하나로마트와 영농자재센터를 새롭게 개장한 것을 계기로 선도농협으로 발돋움하겠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조합원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거제=노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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