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농협 역할지수’ 전국 최고 지켜

입력 : 2019-08-12 00:00
인천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둘째줄 왼쪽 두번째)과 주부대학봉사단원들이 농가일손지원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남동농협, 2년 연속 1위 차지

전국 산지농협 6곳과 결연해 농산물 판매·일손돕기 힘써
 


인천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도시형 농협 역할지수 테마평가’에서 전국 149개 도시형 농·축협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도시형 농협 역할지수 테마평가는 농가에 대한 농자재 및 영농 지원실적, 여성조직 활동 등 대도시 농협이 농업·농촌 지원에 어느 정도 역할하는지를 판단하는 평가다.

남동농협은 전국 산지농협 6곳과의 자매결연 및 직거래행사를 통한 농산물 판매로 도시민들에게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농철에는 전체 임직원과 주부대학봉사단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농가를 찾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윤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판매확대 등 도시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김은암 기자 euna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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