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운행

입력 : 2019-08-09 00:00 수정 : 2019-08-09 11:35
배종섭 충북 괴산 군자농협 조합장(왼쪽)과 신대순 충북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오른쪽)이 어르신의 시력검사를 도와주고 있다.

어르신 200명 진료·약제처방 시력검사 후 돋보기안경 제공
 


충북 괴산 군자농협(조합장 배종섭)은 최근 괴산군 연풍면 연풍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행했다.

이번 행복버스에서는 서울 자생한방병원(이사장 박병모) 의료진들이 200여명의 어르신을 진료하고 한약도 처방해줬다.

또 ㈜더스토리안경콘택트 소속 전문가들은 어르신들의 눈을 검사해 돋보기안경을 제공했고, 사진 촬영 전문업체인 ‘쿤스트’는 어르신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행사엔 신대순 충북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과 장병일 NH농협 괴산군지부장, 배종섭 조합장도 함께했다.

배 조합장은 “충북농협과 괴산군지부의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행복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괴산=김태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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