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예삼미’ 수도권 특별판매전

입력 : 2019-07-22 00:00
유재도 전북농협지역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전북도 관계자들이 전북 농산물 수도권 특별판매전에서 지역 농축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전북도·농협, 수박·블루베리·쌀 등 판매 나서
 


전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가 전북도 농축산물 광역브랜드인 <삼예삼미>(예담채·예미향·참예우)를 대상으로 11~14일까지 4일 동안 수도권 특별판매전을 개최했다.

특판전은 전북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소비촉진과 농가수취값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전북농협은 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등 수도권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최근 하나로마트 경기 고양 삼송점(지사장 이구철)에서 열린 행사에서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예담채> 원예농산물인 수박·복숭아·블루베리와 <예미향> 양곡농산물인 쌀·보리 등을 홍보·판매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참예우> 축산물은 마트 내 한곳에 현장 시식코너를 열어 즉석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유재도 본부장은 “품질이 우수한 농축산물을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계절별로 분류·선정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있다”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같은 행사를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주=황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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