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생산농가 모여 ‘커피 아카데미클럽’ 출범

입력 : 2019-04-15 00:00

전남농협, 판로개척·브랜드 개발 주력…공동마케팅도 지원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가 최근 ‘커피 아카데미클럽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남지역 커피 재배농가와 재배희망자,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모임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전남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품목별 ‘아카데미클럽’은 2월 애플망고를 시작으로 이번 커피까지 2개 품목으로 늘었다. 전남농협은 품목별 재배농가의 판로개척,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마케팅 추진 등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같은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모여 토론하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흥=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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