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동농협, 숙원사업 장례식장 개장

입력 : 2019-03-29 00:00

전문 장례지도사·장의차 운영 안동추모공원 접근성도 뛰어나
 


경북 서안동농협(조합장 박영동)이 21일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던 장례식장(사진) 개장식을 가졌다.

60여억원이 투입된 장례식장은 부지 6688㎡(2023평), 연면적 2029㎡(613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분향실과 안치실·휴게실·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특히 안동추모공원 입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안동농협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전문 장례지도사와 장의차를 직접 운영하는 등 질 높은 원스톱 장례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상조회사에 가입한 경우에도 장례식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안동추모공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례식장 이용객들에게 추가 할인혜택 및 특별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박영동 조합장은 “건물 임차 만료로 장례식장 운영을 중단한 지 4년 만에 새 건물을 짓고 개장식을 가져 뿌듯하다”며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오현식 기자 hyun2001@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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