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AI, 예방이 중요”

입력 : 2018-11-09 00:00

양주서 방역상황 현장 점검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 맨 왼쪽)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기간을 맞아 1일 양주시 은현면의 한 산란계농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 AI 방역 추진상황을 청취한 이 도지사는 “AI는 발생 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시·군, 농가가 협력해 방역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AI 방역기간 동안 축산농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복근 대한양계협회 경기도지회장(〃 〃 오른쪽)은 “방역기간에는 달걀 난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산란계농가는 갖고 있는 난좌가 떨어질까 봐 노심초사한다”면서 “방역기간만이라도 도 차원에서 ‘난좌 비축 지원사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농가들은 AI 방역기간 내 농장의 계분 반출을 일정 조건 아래 허용해주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으며, 가축방역관 추가 채용 등도 건의했다.

양주=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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