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여성농민 대신해 식사 챙겨드려요” 이심점심 중식지원

입력 : 2018-10-12 00:00
이명호 경기 여주 능서농협 조합장(맨 앞줄 오른쪽부터), 남창현 경기농협지역본부장, 이강순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장, 박선호 안양농협 조합장 등이 2일 여주 능서지역 농가를 찾아 ‘이심점심 중식지원 및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능서지역 일손돕기 봉사자에 제철농산물로 만든 비빔밥 제공

농번기 가사부담 덜어줘

 

경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2일 (사)농촌사랑운동본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회장 이강순)와 여주 능서지역 농가를 찾아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지원 및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심점심 중식지원은 농번기 여성농민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 여성조직 회원들이 공동으로 농가에 점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능서농협(조합장 이명호)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고구마 수확 일손돕기에 나선 고향주부모임 시·군 회장단과 안양농협(조합장 박선호) 고향주부모임 회원, 지역 농민 등 80여명에게 농가를 대신해 제철농산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비빔밥을 제공했다. 또한 일손돕기 후 수확한 고구마 100상자(1900만원어치)를 즉석에서 구입해 농가수익 증대에 도움을 줬다.

남창현 본부장은 “수확기를 맞아 범농협 직원이 참여하는 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며 “농민들이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유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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