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18곳 선정

입력 : 2018-07-13 00:00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최근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모두 18곳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농가는 가축 사육밀도, 축사 내부 청결상태, 가축 운동장 확보 여부, 농장경관 등 22개 항목 평가에서 총배점의 80% 이상 점수를 획득했다. 축종별로는 한우 8농가, 돼지 5농가, 흑염소 2농가, 육계·산란계·오리 각 1농가다.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는 300만원 이내에서 운영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이나 녹색축산기금 융자 등 축산정책사업 신청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배윤환 도 축산정책과장은 “위생적인 사육관리가 가능한 동물복지형 축산농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이문수 기자 leemoonsoo@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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