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우 ‘햇토우랑’ 맛도 보고 재미도 보고

입력 : 2018-05-18 00:00
‘제2회 햇토우랑 대축제’ 개회식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오른쪽 다섯번째), 전상철 울산축협 조합장(〃 여섯번째),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여덟번째), 추영근 울산농협지역본부장(왼쪽 두번째) 등이 대형 육회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울산축협, 홍보 축제 개최 ‘햇토우랑’ 시식·할인 행사 씨름대회 등 이벤트 ‘풍성’
 


“울산의 명품한우 <햇토우랑> 많이 사랑해주세요.”

울산축협(조합장 전상철)이 지역 명품 한우브랜드인 <햇토우랑>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2회 햇토우랑 대축제’를 열었다.

5~7일 남구 태화교 아래 둔치에서 열린 축제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신장열 울주군수, 자유한국당 정갑윤(울산 중구)·강길부(〃 울주)·이채익(〃 남구갑) 의원,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추영근 울산농협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화합과 소통의 의미로 대형 육회비빔밥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유명가수 초청 공연과 한우장사 씨름대회 등이 열려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형 먹거리광장에서 한우 숯불구이를 직접 맛보고 <햇토우랑> 제품을 시중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전상철 조합장은 “올해는 울산 명품한우 <햇토우랑>이 출범한 지 10년째 되는 뜻깊은 해”라며 “울산지역에서 생산·도축·가공한 우수한 한우를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축산농가의 사기진작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노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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