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백운농협, 전이용 결의·한마음대회 개최

입력 : 2017-11-15 00:00
신용빈 전북 진안 백운농협 조합장(왼쪽 세번째)이 조합원 한마음대회에서 농협사업 전이용에 앞장선 조합원과 작목반장들에게 감사패를 주고 격려하고 있다.


전북 진안 백운농협(조합장 신용빈)은 최근 농협사업 전이용 결의대회 및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농협공동육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항로 진안군수, 박명석 진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장기요 NH농협 진안군지부장, 허남규 진안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지역농협 조합장,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용빈 조합장은 경제사업 활성화 및 농협사업 전이용에 앞장선 전상길씨(77·백운면 백암리), 사과작목반(반장 최근우) 등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신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농협 사랑과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작지만 강한 농협을 만들었다”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조합원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농협은 최근 조합원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성수농협과의 합병을 의결하고 내년 3월까지 합병등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진안=김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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