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에 청정 농축산물 공급 노력”

입력 : 2017-09-13 00:00

강원양돈농협, 유천지점 개점

하나로마트 등 본격 영업 농민대표 등과 업무협약
 

8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에 신축한 강원양돈농협 유천지점 내 하나로마트에서 최덕식 조합장(오른쪽 두번째)이 내빈들과 함께 진열된 농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강원양돈농협(조합장 최덕식)은 8일 강릉 유천지점 개점식 및 하나로마트 개장식을 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행사엔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 오세봉 도의원, 유현민 시의원, 홍병천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이상욱 농민신문사 사장, 김건영 강원농협지역본부장, 이성호 농협중앙회 이사(홍천 내면농협 조합장), 권남회 농협네트웍스 전무이사, 최장길 NH농협 강릉시지부장, 송영조 농협 하나로마트선도조합협의회장(부산 금정농협 조합장) 및 협의회원, 전국 농·축협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릉시 홍제동 올림픽선수촌지구 내에 신축한 유천지점은 9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지 3951㎡(1195평)에 연면적 2302㎡(696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 1층에는 하나로마트·로컬푸드직매장·휴게소·365자동화코너 등 고객편의시설을, 2층에는 금융점포와 업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85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과 무인관제시스템을 갖춘 첨단 주차시설을 보유했다. 외환업무를 포함한 모든 금융업무를 볼 수 있는 은행과 각종 생활물자를 공급하는 하나로마트, 조합원들이 생산한 청정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 등이 함께 마련돼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원양돈농협은 이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민대표·축산인대표·새마을부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최덕식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시민에게 공급함으로써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강원양돈농협 유천지점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촌지구 상권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릉=김명신 기자 ms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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