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구독 우수사무소]‘보급부수 최우수’ 전남 여수 여천농협

입력 : 2017-08-11 00:00 수정 : 2017-08-25 18:30
박상근 전남 여수 여천농협 조합장(왼쪽 다섯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농협 본점 앞에서 ‘농민신문’을 펼쳐 보이며 웃고 있다.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큰 도움”

다른 지역 사례 활용…유익한 농업정보 많이 담아야
 



“<농민신문>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정보원이에요. <농민신문> 기사를 활용해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박상근 전남 여수 여천농협 조합장은 “농민신문사가 <농민신문> 활용법을 농협이나 농민조합원들에게 많이 알려줬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천농협은 벼 직파재배 확대,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고품질 쌀생산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 확대, 팜스테이 활성화 등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천농협은 핵심과제들을 추진하는 동시에 <농민신문>에 실린 다른 지역 사례를 참조하면서 과제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박 조합장은 여천농협 이사 시절 <농민신문> 구독을 줄이라고 농협에 요구한 적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조합원들이 기사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지금은 독자들의 반응이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평가했다. 그래서 조합장으로 당선된 이후, 특히 2016년부터는 <농민신문> 구독에 적극 나서고 있단다.

여천농협의 <농민신문> 구독부수는 박 조합장이 재직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2014년 1284부에서 올해는 1500부(7월28일 기준)를 넘었다. 전체조합원 대비 구독률도 21%를 넘는다.

여천농협 임직원들은 <농민신문>이 농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도시민들에겐 농업·농촌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지금보다 더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조합장은 “농민과 도시민을 아우르려는 현재의 <농민신문> 편집 방향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농업·농촌·농민에게 사랑받는 종합신문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오영채 기자 karisma@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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