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동참

입력 : 2016-11-23 00:00

기업 대표 5명 등 명예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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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마을>> 포항시, 8개 마을 명예이장 위촉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의 기업 5곳과 농협 사무소 3곳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포항시는 16일 포항농협 4층 회의실에서 기업 임직원과 지역 농·축협 조합장, 마을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강덕 시장은 ▲강제호 ㈜한중 대표를 동해면 상정1리 명예이장으로 위촉한 것을 비롯해 ▲손영일 포스코 제강부 2연주공장장(기계면 남계리) ▲박용준 ㈜신우 대표(장기면 금오리) ▲심희택 휴비즈ICT 대표(장기면 임중1리) ▲권인숙 포스코 냉연정비과 과장(대송면 장동2리) ▲정창교 포항농협 조합장(송라면 지경리) ▲이외준 포항축산농협 조합장(죽장면 두마리) ▲최병문 NH농협 포항시지부장(기북면 오덕1리)을 각각 지역의 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이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마을의 회생을 위해 명예이장과 주민들이 힘을 합쳐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김용덕 기자 yd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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