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축산진흥원,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관 짓는다

입력 : 2016-02-05 00:00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관을 1월에 착공, 오는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재로 보호·관리되는 천연기념물의 악성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절종을 막고, 유사시 종(種) 복원을 목적으로 짓는 보존관은 총 636㎡(250평)의 면적에 사업비 15억원을 투입, 유전자원 보존처리를 위한 실험실, 유전자원보존실 및 배양실 등을 갖추게 된다.

 초저온 냉동보관용 대형 액체질소 설비 등을 완비한 이 시설이 완공되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 제546호 제주흑우, 제550호 제주흑돼지 등의 정자와 수정란 등 생식세포뿐만 아니라 유전체 정보 관련 DNA 시료와 체세포주 등을 보관하게 된다.

 제주=장수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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