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료 생산, 기초지자체 지원 현황은?

입력 : 2022-08-08 00:00

보은, 조사료 생산비 확대

무주, 벼 드론방제 보조↑

김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충북 보은군은 조사료 생산비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보은군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2억3600만원을 편성해 1㏊당 조사료 생산비 지원규모를 기존 24t에서 30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이 통과되면 옥수수·수단그라스 등 하계조사료 생산비 부담이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고창군은 소규모 비닐하우스 신규 설치에 따른 농가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총 1.2㏊(50평×72동)에 대해 2억3800만원을 지원한다.

무주군은 벼 드론방제 보조비용을 기존 5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증액했다. 또 사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약품 비용 지원사업을 신설해 8000만원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특별사료구매자금 78억원을 추가 융자지원하기로 했다.

경남 김해시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기간을 당초 올 6월까지에서 연말까지로 연장했다.

대상 기종은 트랙터·관리기·굴착기 등 50종 466대의 임대농기계다. 특히 1일 임대료 5만5000원 이상의 트랙터·굴착기 등 고가 임대 농기계는 오전 반일 사용 시 추가로 지원해 임대료 부담을 한층 더 낮춰주기로 했다. 연말까지 임대료 감면 수혜 금액은 1억29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보은=황송민, 고창·무주·완주=박철현, 김해=김광동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