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지역특산물 단감 본뜬 글씨체 보급 주목

입력 : 2021-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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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지역특산물인 단감을 본뜬 글씨체를 보급해 주목받고 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00만원을 들여 전문업체와 함께 단감 글씨체 ‘창원단감 아삭체(사진)’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삭체는 둥글둥글한 모양과 아삭아삭한 식감 등 단감 특징을 잘 살린 서체로, 한글을 비롯한 영문·특수문자로 꾸며졌다. 한글은 2350자, 영문은 94자, 특수문자는 986자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단감은 창원시의 대표 과일로 생산량과 재배면적에서 전국 1위”라며 “이번에 제작한 서체를 단감 재배농가와 시민에게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류호천 기자 fortu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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