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농업인력지원 상황실’…1만여명 등록

입력 : 2021-06-16 00:00

전북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마늘·양파 등의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꺼낸 조치다. 군 농업축산과에 설치된 상황실은 농촌인력중개센터 5곳, 군농업기술센터 농촌일손돕기추진단 등 36개 기관과 연계돼 있다. 군은 상황실에 등록된 인력이 1만352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에게는 교통비와 숙박비, 현장실습 교육비, 단체상해보험료 등이 지원된다.

박성일 군수는 “갈수록 심화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농촌에 인력이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황의성 기자 ystar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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