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100년 넘은 ‘천종산삼’ 경남 함양서 발견 화제

입력 : 202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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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둔 ‘산삼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100년 이상 된 ‘천종산삼(天種山蔘·사진)’이 발견돼 화제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약초를 채집하는 이모씨(62·여)가 함양군 덕유산 자락 해발 700m 지점에서 발견한 천종산삼이 뿌리 무게 68g, 뿌리 길이 63㎝에 이르는 초대형으로 감정됐다고 밝혔다.

천종산삼은 50년 이상 자연적으로 자란 것으로, 한번도 사람 손을 거치지 않은 산삼이다.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 감정가는 9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김병구 군 산삼엑스포과 담당자는 “100년 넘은 천종산삼이 발견된 것은 산삼의 고장 함양의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엑스포 개최의 성공을 예감하는 좋은 징조인 것 같다”면서 “엑스포를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전세계 산양삼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함양=노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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