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한농연, 한마음 농촌일손돕기 펼쳐

입력 : 2021-04-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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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협력해 강원 춘천시 신북읍의 멜론농가에서 진행한 ‘한마음 농촌일손돕기’ 현장에서 이학구 한농연 회장(왼쪽)과 진종문 농협중앙회 상무가 멜론 줄기에 유인줄 매달기 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는 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의 멜론농가와 서면의 감자농가를 잇달아 찾아 ‘한마음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구 회장, 진종문 농협중앙회 상무, 김창천 한농연 강원도연합회장, 김병용 강원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 김재호 농협중앙회 이사(신북농협 조합장), 한농연 회원 등 40여명은 멜론줄기 유인, 감자 파종 등의 농작업을 도우며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농민 심명섭씨(57·신북읍 발산리)는 “본격 영농철이 시작돼 눈코뜰 새 없이 바빠졌는데 때마침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줘 한시름 놨다”며 고마워했다.

특히 농협이 봄철 가뭄극복에 써달라며 한농연 강원도연합회에 200만원 상당의 양수기를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농가에 관심을 기울이며 적기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김윤호 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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