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지만…

입력 : 2020-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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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이번 추석엔 안 와도 된데이∼.’ 일년에 고작 두어번, 명절 때나 볼 수 있는 자식·손주들에게 “오지 마라”고 말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어떨까. 그런 부모님께 “못 간다”고 말하는 자식들의 마음 또한 편할 리 없다. 전국 각지의 ‘웃픈’ 현수막 문구들이 ‘가족의 정’과 ‘방역’ 사이에서 고심이 깊은 우리네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만 같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추석을 맞아 예년과 다른 명절 신풍속도가 펼쳐지고 있다.

최상일 기자, 전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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