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력 : 2019-11-08 00:00
충남 당진 합덕농협 김경식 조합장(가운데) 등이 어린이들의 감사편지를 읽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도웅 기자 pachino8@nongmin.com

서울 아현어린이집 원아 편지 당진 합덕농협 조합원에 전달



<농민신문>은 서울 마포의 아현어린이집 원아들이 농촌 어르신에게 보내는 감사편지를 4일 충남 당진 합덕농협(조합장 김경식)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합덕농협 조합원들은 주로 쌀을 생산하는 농민이다.

감사편지는 최근 아현어린이집에서 진행된 ‘2019년 쌀 간식데이’ 사업 직후 어린이들이 농민들에게 느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쌀 간식데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 어린이집 1281곳을 선정해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간식과 놀이를 제공하고 있다.

조합원들을 대표해 편지를 전달받은 김경식 조합장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업의 고마움에 대해 교육해주니 감사하다”며 “이 아이들은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현진 기자 abc@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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