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구독 우수사무소] “실익사업·상생 아이디어 원천”

입력 : 2019-08-15 00:00
인천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농민신문’을 보며 조합원 실익사업 추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광역시 보급률 1위’ 인천 남동농협

“지역조합 우수사례 더 다뤘으면” 



“<농민신문>에 실리는 각종 농사기술과 지역 농·축협 소식, 생활문화 정보뿐만 아니라 광고까지도 우리 조합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윤우 인천 남동농협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영농과 생활에서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농민신문> 보급에 힘을 쏟고 있다.

광역시에 자리 잡고 있는 남동농협은 2143명의 조합원 가운데 33%인 708명이 <농민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한 조합장은 무엇보다 조합원 영농편의 제고와 소득증대사업에 주력해 호응을 얻고 있다. 각종 영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공급하고 농가일손지원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양파와 마늘 등 농산물값이 하락하면 앞장서 특판행사를 열고 자매결연한 전국 산지농협과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남동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최근 실시한 ‘도시형 농협 역할지수 테마평가’에서 전국 149개 도시형 농·축협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실익사업 발굴과 산지농협과의 상생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데 <농민신문>이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그는 사무실과 집에서 각각 <농민신문>을 받아 보고 있다.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데 가장 좋은 참고서인 <농민신문>을 빼놓지 않고 꼼꼼히 읽기 위해서다.

요즘 그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남동농협 제2의 도약’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이다. 하나로마트를 대형화하고 조합원 고령화 추세에 맞춰 장례식장과 요양원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한 조합장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땅한 지침서가 없어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면서 “<농민신문>이 지역 농·축협 우수 경영사례를 소개하는 기사를 많이 실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천=김은암 기자 euna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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