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

입력 : 202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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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초 지원센터 설립 귀농·귀촌 맞춤서비스 제공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실현을 모토로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있다.

청도군의 귀농·귀촌 인구는 최근 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귀농·귀촌 인구는 805명으로 2019년의 633명보다 30% 가까이 증가했다.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부서가 있기에 가능했다. 또 경북도 최초의 ‘귀농·귀촌지원센터’도 있다. 센터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귀농 정보와 절차를 구체적으로 알려줄 뿐 아니라 영농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청도군은 가족과 함께 귀농하면 정착장려금도 지급한다. 부부 기준 200만원, 자녀 포함 3인 이상이면 300만원을 준다. 초기 귀농인과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을 일대일로 맺어주는 ‘청도형 귀농닥터 청도통 사업’도 있다.

귀농·귀촌인들의 집들이 행사 비용을 지원하는 ‘귀농인 마을주민 초청행사 사업’도 운영 중이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들이 행사 비용 대신 주민들에게 선물할 간단한 다과 비용을 지원한다.

정단비 기자 welcomerai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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