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사료·생균제 개발 (주)한국바이오케미칼 한상훈 대표

입력 : 2011-10-26 00:00

“다양한 항생제 대체제 개발 나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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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 생물화학산업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는 ㈜한국바이오케미칼(대표이사 한상훈·사진)이 최근 친환경 잔디용 미생물농약인 <재노탄> 출시에 이어,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항생제 대체용 단미사료와 생균제를 개발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미생물농약 <재노탄>은 골프장 잔디병해 중 가장 방제가 어려운 라이족토니아마름병에 대한 방제가를 인정받아 현재 국내외 골프장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항생제 대체용 단미사료와 생균제는 최근 사료에 대한 항생제 투여금지와 내년부터 시행되는 축분 해양투기금지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축적된 미생물 응용기술을 접목했다.

최근 진주시 문산읍에 1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 액상 및 고상 발효공장을 각각 증축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바이오케미칼은 단미사료와 생균제에 대한 품목등록과 함께 본격 수요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훈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될 단미사료와 생균제는 그동안 양축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소비자가 크게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효능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료 항생제 대체제 개발과 축분처리기술에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해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친환경 생물농약산업을 선도하면서 현재 수십종의 각종 농축산용 친환경제제와 미생물제제를 생산하고 있는 한국바이오케미칼은 벤처기업인증, ISO9001 및 INNO-BIZ, 농약품목등록시험연구기관 인증, 경상남도QC 및 로하스(LOHAS)협약 등을 통해 기업신뢰도를 키우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박사골드>와 <유기원 진·응·청> <가루사> 등 3종의 제품이 친환경 유기농 자재목록으로 공시되었으며, 새로운 기능성을 부여한 <유기원 레이스업> <유기원 화·분·수> <델타포스-저우계> <델타포스-S> 등 4종의 신제품도 출시했다.☎055-763-0241.

진주=박종명 기자

jmpar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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