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모종 +지주대 고정’ 한번에 끝낸다

입력 : 2011-03-28 00:00

경일기업 ‘고추집게\' 개발

포토뉴스
다목적 ‘고추집게’를 개발한 김경만 경일기업 기술고문이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추 모종과 지주대 고정, 이젠 집게로 편하게 끝내세요.”

 고추 모종과 지주대를 고정하는 다목적 <고추집게>가 나왔다. 경일기업(대표 김경수)이 개발한 이 제품은 집게 형태로 제작돼 고추 모종과 지주대를 한번에 고정할 수 있다.

특히 고령농업인과 여성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고 고추 수확이 끝난 후에는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플라스틱 재질로 돼 있어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지주대와 가지의 고정이 필요한 다른 농작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고추집게>는 지름 1.2~1.6㎝ 지주대까지 사용할 수 있고 지주대의 높이는 1~1.5m가 적당하다. 이 제품은 현재 실용신안과 디자인 출원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특허출원중이다.

 김경수 대표는 “지주대와 고추를 묶었던 끈을 밭에 방치하면서 생기는 환경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51-808-5520.

 부산=정진수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추천광고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